우리는 살면서 하기 싫은 일을 마주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ADHD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상황은 더욱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네빌 고다드의 끌어당김의 법칙과도 연결되는 이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을 과거로 생각하는 독특한 접근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함께, 생각이 현실을 만드는 원리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즐겁게 하는 핵심 원리
하기 싫은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의 핵심은 바로 '지금을 과거라고 생각하기'입니다. ADHD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하기 싫은 일에 대해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경험을 자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과 관련이 깊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기 싫어하는 이유는 그 일을 했을 때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마주하는 것 자체도 괴롭지만, 결과가 좋을 것이라는 확신만 있다면 어떻게든 해내게 됩니다. 연예인들의 살인적인 스케줄을 보면서 "저렇게 해서 100억 벌면 나도 무조건 한다"는 댓글이 달리는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무명 시절의 연예인들이 수년간 꿋꿋이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 행위 자체가 돈이 벌리든 안 벌리든 재미있었고, 둘째, 언젠가는 자신이 뜰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내가 뜰 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상태 | 감정 | 결과 |
|---|---|---|
| 결핍을 느낌 | 고통, 괴로움 | 더 빡센 상황 무한 리필 |
| 이미 이룬 상태 | 즐거움, 여유 | 원하는 결과 실현 |
네빌 고다드는 "느낌이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결핍을 느끼면 잠재의식은 "너 고통받는 상태를 유지하고 싶구나"라고 해석하고 더 빡센 상황을 무한 리필해 줍니다. 저항하면 할수록 고통이 가속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즐겁다는 것은 이미 다 가졌다는 뜻입니다. 이 여유로운 주파수가 바로 이미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모든 게 내가 원하는 대로 되고 있는데 하기 싫다고 괴로워할 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 뇌는 미래를 상상할 때와 과거를 회상할 때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지금 이 순간을 미래에서 바라보는 과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대본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진짜로 그녀가 100만 유튜버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는 나레이션을 머릿속에 깔아보는 것입니다.
과거로 생각하기를 통한 ADHD 극복 사례
구독자 2만 명의 유튜버가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끌어당김 영상으로 100만을 찍으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막 엄청 자극적이고 대중적인 콘텐츠도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걸 왜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때 지금 이 순간을 과거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내가 100만 유튜버가 된 것은 확정이고, 지금 이 대본을 쓰고 있는 시간은 그냥 과거일 뿐입니다. 나는 그냥 그것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100만 유튜버가 되는 루트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영상이 갑자기 터질 수도 있고, 일론 머스크가 샤라웃할 수도 있고, 얼굴 까고 춤추는 영상을 올릴 수도 있고, 게임 방송이 더 많은 시청자를 유입시킬 수도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 폐급 학점에서 전공 올 A라는 성적을 만들어낸 경험도 이 방법을 통해서였습니다. 졸업 작품을 해야 하는데 학교를 죽어도 다니기 싫다면, 그 이유는 졸업 작품을 구리게 낼 것 같아서입니다. 잘 안 될 바에는 그냥 안 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는 과정도 괴로울 것이고요. 하지만 이 상황을 과거인 것처럼 생각하면 두 가지 루트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그냥 자퇴하거나 휴학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나는 돈 많은 백수가 될 것을 아니까요. 아니면 그냥 학교를 다니는 것입니다. 하지만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다니게 됩니다. 내가 어떤 루트로든 졸업 작품을 개떡같이 해도 돈 많은 백수가 될 거라는 것을 아니까요.
| 상황 | 과거로 생각하는 방법 | 실제 결과 |
|---|---|---|
| 유튜브 대본 작성 | 커뮤니티 글 쓰듯 가볍게 작성 | 부담 없이 콘텐츠 생산 |
| 졸업 작품 제출 | 어차피 성공할 사람의 과거 | A+ 성적 획득 |
| 다이어트 | 한 달 후 입을 옷 미리 구매 | 목표 체중 달성 |
오히려 이런 마음으로 하니까 어떤 루트로든 기쁜 일이 생깁니다. A+ 줄 교수가 아닌데 졸작을 A+을 받는 것입니다. 기대도 안 했기 때문에 "이게 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받았지?"라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 이 순간을 과거로 생각하면 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하게 되면서 결국 즐거운 일들이 의문스러울 정도로 일어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끌어당김 법칙의 실전 적용과 과학적 해석
끌어당김 법칙은 2006년에 출간된 '시크릿'을 통해 대중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생각과 감정의 주파수가 같은 현실을 끌어온다는 이 개념은 많은 논란과 함께 수많은 성공 사례를 낳았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생각만으로 현실이 바뀔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생각만으로는 아니지만, 생각이 시작점은 맞다"입니다. 사람이 반복적으로 떠올리는 생각은 결국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스스로를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더 적극적으로 반응합니다. 반대로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을 반복하는 사람은 시도조차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정은 우리의 에너지와 태도를 바꿉니다. 이미 목표를 이룬 것처럼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막연했던 바람이 현실적인 계획으로 전환됩니다. 상상은 뇌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목표가 선명해질수록 우리는 관련 정보에 더 민감해지고, 필요한 기회를 더 잘 인식하게 됩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힘이라기보다, 인간의 인지 구조와 선택 집중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나는 포르쉐 오너다"라는 확언을 100번 쓸 바에는 그냥 포르쉐 차 키에 달 키링을 먼저 사는 것입니다. 포르쉐를 언제 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씬하다. 몸무게가 40kg이다"라는 확언을 100번 쓸 바에는 한 달 뒤에 살을 빼고 나가기 위해 그때 입을 딱 붙는 옷을 사고 그 전날 기준으로 미용실을 미리 예약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끌어당김 법칙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존재합니다. 첫째, 물리학 법칙처럼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검증된 이론은 아닙니다. 모든 결과를 개인의 생각 탓으로 돌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는 경제적 조건, 사회 구조, 예기치 못한 변수 등 개인의 통제를 벗어나는 요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둘째, 잘못 적용되면 피해자 비난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질병이나 실패, 경제적 어려움까지 "당신이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태도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은 중요한 요인이지만, 모든 원인을 설명하는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셋째, 행동 없는 긍정은 아무런 변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상상과 확신이 현실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만들어낸 행동이 현실을 바꿉니다. 결국 생각 → 감정 → 행동 → 반복 → 결과라는 흐름 속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생각은 씨앗일 뿐이며, 행동이라는 과정이 있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끌어당김 법칙을 공부하면서 "될 듯 되지 않는 느낌"을 경험합니다. 손에 닿을 듯 말 듯한 이 느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너무 간절해서 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닥을 치고 정말 더 이상 바닥은 없다는 순간을 다녀온 후에야 이 의미를 정확히 깨닫는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명상과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명상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원하는 것을 찾기 힘들 때는 싫어하는 것을 적어보라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꾸준히 계속 명상하며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잘하고 원하는 것을 찾게 되는 순간, 끌어당김의 의미를 깨닫고 주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됩니다. 하기 싫은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은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미래에서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입니다. 이러한 순간들이 쌓일수록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세상이 창조된다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게 되고 불안이 점점 낮아집니다. 생각이 마법처럼 세상을 바꾸는 것은 아닐지라도, 생각은 방향을 정하고 선택을 바꿉니다. 그리고 선택이 쌓이면 삶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무시할 이유도 없습니다. 나를 멈추게 하는 생각보다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 생각을 선택하는 것이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ADHD가 있어도 하기 싫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ADHD가 있는 경우 하기 싫은 일은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을 과거로 생각하기' 방법을 사용하면 심리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성공한 미래에서 지금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전환하면, 결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이 방법을 통해 폐급 학점에서 전공 올 A를 만들어낸 사례도 있습니다.
Q. 끌어당김 법칙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인가요?
A. 끌어당김 법칙은 물리학 법칙처럼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검증된 이론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지심리학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반복적으로 떠올리는 생각이 행동에 영향을 주고, 목표가 선명해질수록 관련 정보와 기회를 더 잘 인식하게 된다는 점은 설명 가능합니다. 또한 뇌가 미래 상상과 과거 회상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이미 이룬 것처럼 상상하는 것이 실제 행동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Q. 지금을 과거로 생각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무엇인가요?
A. 가장 간단한 방법은 머릿속에 나레이션을 깔아보는 것입니다. "이 순간에도 그녀가 성공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는 식으로 미래의 자신이 현재를 회상하는 장면을 상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목표를 이룬 후 입을 옷을 미리 사거나, 성공한 후의 인터뷰 장면을 상상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핵심은 결과가 이미 확정되었다고 믿고 지금의 행동을 과거의 한 장면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Q. 끌어당김이 될 듯 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이러한 느낌은 대부분 너무 간절한 마음 때문에 발생합니다. 네빌 고다드의 말처럼 '느낌이 비밀'인데, 결핍을 느끼면 잠재의식은 그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명상과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도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함입니다. 바닥을 치는 경험 후에 이 의미를 깨닫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때서야 집착을 내려놓고 여유로운 주파수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Q. 행동 없이 생각만으로도 끌어당김이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생각은 시작점이지만 행동이 없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상과 확신이 현실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만들어낸 행동이 현실을 바꿉니다. 생각 → 감정 → 행동 → 반복 → 결과라는 흐름에서 행동은 필수적입니다. 다만 '지금을 과거로 생각하기'는 행동의 심리적 장벽을 낮춰주어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nHklEuVZ910